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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전생은 실제로 존재한다? 배운 적이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제노글로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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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스코틀랜드의 한 모터사이클 경기장.



기이한 일을 겪게된 선수, '마테즈 쿠스'
그는 경주 도중 다른 선수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는데.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채 의식을 잃었고..
다행히 의식을 잃은지 45분만에 무사히 깨어난 쿠스.

유창한 영어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함.




그런데!





그 이야기를 전해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쿠스의 측근들.
쿠스는 사고 전까지 영어를 전혀 못했기 때문!!

대화 당시 쿠스의 억양은 영국뉴스 앵커의 정통 영어 억양이었다.

하지만 금방 사라지고만 쿠스의 영어 구사 능력!

게다가 인터뷰에 따르면, 사고 순간만 기억날 뿐 정신 잃은 후의 기억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

결국 갑작스런 쿠스의 영어 구사 능력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의료진..

놀랍게도 이같은 기이한 일은 쿠스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2010년 4월 크로아티아



학교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산드락 라릭.

하루 만에 의식을 찾은 후, 갑자기 독일어로 말을 하는데!
게다가, 자신의 모국어인 크로아티아어를 완전히 잊어버렸다!

라릭이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이유를 밝혀내지 못했는데.

이 현상은 "제노글로시 현상"이라고 불리며 많은 학자들의 관심을 샀다!

그렇다면, 제노글로시 현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초심리학자 이안 스티븐슨은 전생의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어떠한 충격에 의해 전생에 사용했던 말을 다시 하게 된다는 것인데.

"그레트한 사례"와 "샤라다 사례"를 근거로 든 스티븐슨.

그레트헨 사례는, 버지니아의 '제이'라는 사람이, 최면상태에서 모국어가 아닌 독일어를 사용하였고, 자신을 독일 에베레스발데 시장의 딸 그레트헨 고틀리프라고 주장하였던 사례였다.

샤라다 사례는 인도의 '우타라 후다'라는 사람이, 치료를 위한 명상을 하던 중 평소 사용하지 않던 언어를 사용했고 자신을 19세기에 죽은 '샤라다'라고 표현하였던 사례였다.

다른 언어를 사용함과 동시에 자신을 다른 인물로 표현했던 것.

스티븐슨은 이것이 바로 전생이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피츠버그 대학의 언어학교수 사라 토마슨은 이에 반박했는데.

이들의 언어는 몇 개의 쉬운 단어들로만 구성되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최면상태에서 우연히 들었던 독일어 단어를 나열한 것 뿐이라는 주장이었다!

일각에서는 이 현상을 '초능력'이라고 주장했는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인격은 유지하면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초능력이 생겼다는 것.

그 외의 다양한 추측들이 있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이 신비한 현상의 사례는 계속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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