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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예비신부

25년이 넘도록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는 그녀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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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PD가 직접 썰을 풀어주는

썰프라이즈 !


오늘은 지난주 후쿠시마 3대 미제사건 1편을 이어

두 번째 미제사건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1편 아직 안 보신 분들 아래 링크 클릭ㄱㄱ ↓↓

두 번째 사건은 일본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인 미스야마 히토미 실종사건입니다.

이야기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 여자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자동차로 퇴근길에 나섰고,
이후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처음엔 경찰은 단순 가출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며칠 뒤 히토미의 자동차가 발견되며 사건은 급변합니다.

목격자가 없기 때문에 경찰은 정황을 놓고 추리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원한관계의 누군가에게 납치당한 거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는데요


이후 경찰은 히토미의 동생과 직장동료들로부터 그녀의 수상했던 근황을 듣게 됩니다.

직장 동료는 히토미가 그 사람과 만날 약속을 잡는 듯 보였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 경찰은 히토미의 일기장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냈는데요


바로 약혼자의 전 여친의 존재였습니다. (두둥)

이에 경찰은 약혼자와 그의 전여친 모두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약혼자피셜.jpg

전 여친을 만났지만 그것뿐이었다.
전여친피셜.jpg

전화를 건 게 맞지만 실종 당일에는 안 걸었다.

두 사람 모두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입증되어 용의 선상에서 제외됩니다.

히토미의 가족들은 전단지를 돌리며 히토미를 찾기 위해 애타게 노력하지만
별다른 수확 없이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히토미의 집으로 수상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신이 히토미라고 주장하는 여성으로부터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하지만 히토미의 가족들은 그 목소리가 절. 대. 히토미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가출이라기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고,

원한관계가 있을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리바이가 확실했고

시신도 목격자도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

사건에 관한 여러가지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히토미의 약혼자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무언가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히토미의 가족들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에도 여전히 그곳에 남아 히토미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풀영상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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