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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모든 생물이 거대해지는 거인섬, 성인이 두달만에 10센치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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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해에 위치한 마르티니크 섬.

나폴레옹의 아내 조세핀의 고향이자 폴 고갱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곳인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빼어난 풍광으로
카리브해 최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섬이다.


그런데

이 섬에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으니..


1952년, 마르티니크 섬에 발을 내딛었던 '로베르 마지리트'.
그는 놀라운 것을 발견하는데.

바로 섬에 살고 있던 성인남자들의 키가 2미터에 육박했다는 것!!

원주민들의 평균 키는 같은 시기 유럽인들의 평균 키보다 10~20cm가 컸던 것!


게다가

이 섬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성장 속도도 굉장히 빨랐다.

이곳에 서식하는 동식물은 평균치의 3~4배에 달했던 것.
이런 현상에 흥미를 느낀 로베르.

연구 결과, 모든 생물체가 4년 전인 '1948년'부터 급격히 성장했다는 사실을 밝혀내었고, 이를 기사로 작성해 한 과학잡지에 실리게 된다.

잡지에 실린 이후 조사단을 마르티니크 섬으로 급파하게 되는데.

놀라운 것은, 조사를 위해 마르티니크 섬에 머물던 과학자들의 키가 갑자기 자라났던 것!

성장판이 닫힌 성인들의 키가 자랐다는 것은 정말 기이한 일이었다.

이에 대해 이렇다할 연구 결과를 내놓지 못했던 학자들.


이 때, 가설을 내놓은 학자가 있었다.

이탈리아의 한 과학자는 마르티니크 섬의 괴현상이 화산폭발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어마어마한 파괴력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죽음의 섬이라 불렸는데.


27년 후 1929년, 서서히 회복되었던 마르티니크 섬의 생태계. 하지만 화산폭발 당시 방출됐던 방사능 물질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괴현상이 생겼다고 주장하였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 된 이후로 히로시마의 생태계는 변화를 겪었는데,

이로 미루어 보았을 때, 화산 폭발로 인한 유전자 변이 가능성을 제기한 것!


하지만.

1958년, 의외의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바로 모든 생물체의 크기가 정상으로 돌아갔던 것.

이에 당황한 과학자들. 생물체의 성장속도가 10년만에 정상화 된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고, 이에 마르티니크 섬 10년의 미스터리는 영원한 숙제로 남게되었다.

아름다움 뒤에 오묘한 미스터리를 간직한 섬,

이 섬이 지닌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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