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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핵폭발 쇼를 관람하면 50달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직관 'Big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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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미국 네바다 사막.


지상 최대의 쇼가 준비되고 있었고,
사람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큰 금액을 지불했다.

빅쇼가 열리는 날 네바다 사막에 오는 사람 누구나 쇼를 볼 수 있었는데, 안내원은 빅쇼의 필수품인 고글을 나눠주었다.
고글을 끼자 쇼가 시작되었다.

잠시 후 서쪽에서 날아온 비행기가 사막에 뭔가를 떨어뜨렸다. 구덩이 안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리고 밝은 빛이 네바다 사막을 뒤덮었다.

땅에서는 큰 진동이 울렸고 사람들은 의자에 앉기조차 힘들었는데, 이 쇼의 정체는 바로 핵폭발이었던 것!


어떻게 된 일일까?



심지어 미국 정부의 주도하에 진행된 핵폭발 실험이었던 빅쇼. TV로도 생중계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당시 미국인들은 핵폭발 쇼에 열광하였다.

이 쇼가 인기를 모으자 대포에서 핵을 발사하는 핵탄두 대포 발사 쇼를 개최하였다.

더 나아가 귀빈들만을 초대해 핵폭발 VIP전까지 개최하였다.

핵폭발 쇼는 미국사회 곳곳에 영향을 끼쳤는데, 원자라는 단어를 붙인 상품들이 나오고, 미스 원자를 선발하는 대회까지 열렸다.

이렇게 과열적으로 핵폭발 쇼를 했던 이유는 소련과의 핵 경쟁 때문이었다.

게다가 핵폭발 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쇼 관람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홍보를 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네바다 사막에서 7년간 97회의 쇼가 열렸다.

하지만 당시 네바다 사막에서 터진 핵은 위력이 강력했다.

핵폭발 쇼의 위험성이 제기되자 1958년 이후 네바다 핵폭발 쇼는 개최되지 않았고, 이렇게 빅쇼는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1994년, 지역 신문기자 아일린은 미국 정부가 핵폭발 쇼를 이용해 생체실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바로 핵폭발 쇼의 목적이 방사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생체실험이었다는 것!

방사능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어, 민간인을 핵 실험장으로 끌어들였고, 방송사에도 생중계를 지시했다.
또한, 핵실험이 신체에 무해하다고 홍보하였다.

핵실험이 안전하다고 믿은 사람들은 핵폭발을 직접 보기 위해 네바다 사막을 찾았고, 불과 16km떨어진 곳에서 핵폭발을 관람하였다.

그 결과, 핵폭발 쇼로 양 4,000마리가 떼죽음을 당하고, 군인 40만명과 민간인 15,000명 이상이 방사능 피폭으로 암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게다가 네바다 사막은 주로 바람이 동쪽으로 불었는데, 동쪽지역에 방사능 낙진이 실려와 많은 사람이 장기간 방사능 노출로 암이나 백혈병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과학계에서 유해성이 제기되자 조약을 맺어 핵실험을 금지하였고, 관련된 문서까지 파기했던 것.

하지만 이 사실이 신문기자 아일린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미국 시민들은 분노하였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클린턴은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1인당 5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였다.

 네바다 핵폭발 쇼에 열광했던 미국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채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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