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좋아하다 제초제 먹고 죽을 뻔한 연예인
조회수 2021. 5. 13. 07:00 수정
곽도원의 공짜 라이프
제주 라이프를 보여준 곽도원!
'나 혼자 산다'에서 죽을 뻔한
에피소드가 공개됐죠!
상품성이 없는 양파를 파치라고 하죠!
이런 파치를 밭에 버리고 가면
주민들이 집어 가는거죠!
곽도원이 파치를 수확하러
떠났어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남아있는 파치를 줍줍하는 곽도원
파치로 요리를 해먹을 생각에
행복한 모습!
그러나 이때 곽도원을 부르는 목소리...
헐.... 이미 제초제를 뿌린 파치..
먹었으면 정말로 큰일날 뻔...
그래도 천만다행입니다!!!
가장 빠른 <나 혼자 산다>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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