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이 브레이브걸스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
조회수 2021. 4. 19. 06:50 수정
진심이 느껴져요
5년 전의 <나혼자산다> 출연 이후
'어머나 반갑습니다' 게스트로
재출연한 용감한 형제!
빡세게 군기잡던 모습에서
이제는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인터뷰 출연까지 하게 되죠
인터뷰 질문 중
"브레이브 걸스를 위해 '이런 것'까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하나를 얻기 위해
매니저들처럼 5-6시간 동안 방송 관계자들을
무작정 기다리기도 했었다고
이에 공감해주는 나혼산 멤버들,,ㅠㅠ
브레이브걸스도 첨 듣는 이야기라고 하죠 ㅠ
많은 이들이 용감한 형제에게
어떻게 기다려줬냐 묻지만
기다린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요
용감한 형제를 본따 만든
기획사의 간판이었던 브레이브걸스
용감한 형제에게 브레이브걸스는
자식이었습니다
이를 잊지 않고
용감한 형제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던 브레이브걸스
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가장 빠른 <나 혼자 산다>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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