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연습하다 집에 마약단속반 들이닥쳤다는 배우
조회수 2021. 4. 15. 15:20 수정
집에서 연기 연습하는 중이었다던
배우 차서원
자취하는 집은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갑자기 문을 두드리죠..!
그리고는 그냥 들렀다고..?!
경찰이 들어가고 서원은 씻으러 들어갔는데
밖에 있던 친구의 외마디 비명
황급히 나가봤더니 약 10명의 사람들이
좁은 거실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등에는 마약단속반이 붙어있고
냄새를 맡았다고..!!!
MC 쑥이 MSG 아니냐며 의심했지만
당시 같이 있던 친구의 찐 증언!
경찰은 다시 돌아갔지만
아마 연기 연습을 오해한 옆집의 신고가 아닐까
짐작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연기였길래??
정말 신고할만큼이었던
리얼했던 차서원의 연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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