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명 국적 다른 남자와 소개팅하는 필라테스 강사
조회수 2021. 4. 8. 06:10 수정
지구에서 반쪽찾기
한 명이 다른 국적의 세 명과 소개팅하는
신개념 유튜브 웹예능 <지구에서 반쪽찾기>
필라테스 강사인 그녀는
한국인, 콜롬비아인, 영국인
이렇게 세 명과 하루 동안 소개팅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건,,?!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서로 다른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는 거죠!
치과의사라 공중보건의로 일하고 있다는
한국인 문석
디제잉, 공연 등의 음악을 한다는
영국인 올리버
외국계 기업에서 회계 일 하는데
너무 재밌다는 콜롬비아인 호르헤
여사친, 남사친에 대한 생각도 묻는데요
여사친과 연애를 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다들 재밌게 놀면 좋으니 여사친들도
함께 논다는 올리
비슷한 의견이라도 말하는 방식이 다 다르죠
모든 동물을 다 좋아한다는 윤지
문석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며
동물을 엄청 좋아한다고 해요
올리는 음악이 취미였지만 직업이 되었고
호르헤는 윤지가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니
그럼 자신이 옆에서 춤을 추겠다고
세상 스윗한 답변,,,>_<
과연 3명과 소개팅을 마친 그녀의 선택은,,,?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채널 <지구에서 반쪽찾기>
매주 화목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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