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불났는데 주목받기 싫어 침대에 누웠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1. 4. 5. 15:10 수정
과거 엄현경이 화재로 죽을 뻔 했었다고..?
과거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긴장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던 현경
자고 있던 어느 날,,
119 소리와 타는 냄새로
아파트에 불이 난 걸 알았지만
밖에 불 때문에 모여든 인파가 너무 많아
자신에게 시선이 쏠릴까 걱정이 됐던 그녀
차마 창문을 여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간신히 열었더니 진짜 엄청난 인파가 있었죠
한시 빨리 밖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그녀는 그냥 침대에 누워버립니다..!!
나갈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누워서 구조 기다리기를 택했다고 ㅠㅠㅠ
그래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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