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억 벌어도 밥 먹을 돈 없었다는 여가수

조회수 2021. 4. 1. 0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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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다 가져갔다고..

90년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무표정'의 대명사

투투의 황혜영이 당시 이야기를

'라디오스타'에서 털어놨어요!

행사가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이 없었다는 황혜영!

사무실에 돈뭉치가 쌓여있을 정도!

생각만해도

엄청난 광경이네요~!

행사가서 노래 2곡을 부르면

90년대 기준 2,000만 원을 받았던 투투!

하루에 행사를 5개 할 정도로

바빴던 투투!

당시 수익이 엄청났을 것 같네요~

하지만...정작 가수들은

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ㅜㅠ

하루에 1억을 벌어도

밥 먹을 돈이 없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ㅜㅠ

가장 빠른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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