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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과 과거 밥그릇 싸움을 했다는 트로트가수 나상도!
노래방 기계 '신곡 연습하기'
가이드 알바를 무려 10년간 했다고 합니다 ㅋㅋ
심지어 나상도 전에 그 일을 했던 사람은
레전드 트로트 가수 진성!
한 곡당 15만원이면 엄청 쏠쏠한데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귀찮다'라고 생각하던 중에
그 자리에 영탁을 추천했다는 지인 ㄷㄷ
그 말을 듣자마자
현실을 자각하고 더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영탁과 나상도는 17년 지기 절친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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