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진짜로 불태운 센언니들의 보스
조회수 2021. 2. 7. 12:00 수정
압구정 불바다
이효리, 장윤주, 한혜진 등
연예계 센언니들의 소속사 에스팀 대표
김소연의 이야기!
압구정을 불태운 적이 있다고
'라디오스타'에서 이야기를 했죠!
2004년 해외 브랜드
행사를 하다가 벌어진 사고라고 하네요
독특한 장소를 원했던 브랜드의 요구로
아직 완공이 안된 새 건물을 임대했죠!
하지만 미처 몰랐던 문제가 있었으니...
전기 용량을 체크하지 못했던거죠...
기존의 용량보다 과도한 용량이
투입되면서 사고가 나고 말았죠
전신주가 불타고
압구정 일대가 정전됐던 큰사고
우여곡절 끝에 행사를 마친 뒤
책임자로서 경찰서로 향했다는 김소연 대표
아찔했던 사고의 경험이네요
가장 빠른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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