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해

주간아이돌 원어스 편!
뇌구조가 특이한 멤버에 서호가 뽑혔는데요,

또 괴짜 같았다 느꼈던 적이 있다고?

평상시에도 필터링 없이 얘기한다는 서호ㅋㅋㅋㅋ

사건은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

데뷔곡 <발키리> 를 작사/작곡하신 이사님과 녹음 중이었던 원어스

이사님 : 얘들아 텐션이 너무 없나 텐션 좀 살리자!

이를 들은 서호의 말...

서호 : 곡에 텐션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뿌이뿌이뿌이~~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도 전에 이사님 저격한 햄찌 서호,,,ㅋㅋㅋㅋㅋㅋㅋㅋ

뒷목을 잡으셨다는 이사님ㅋㅋㅋㅋㅋㅋ

(웃고 넘어갔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발키리>는 절재된 파워풀함이 매력이라 생각한 서호

무튼 그래서 절제된 매력의 <발키리>로 데뷔한 원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