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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컬래버 가능' 한국서 사기 당한 외국 아이돌

조회수 2021. 1. 12. 0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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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뻥이었습니다..

중화권 아이돌 C.T.O의 한국 도전기!

광수 닮은꼴 아이돌로 유명해진 그룹이죠~

한국에 오자마자 고급 스위트룸과 밴까지!!

극빈 대우를 받은 C.T.O


이것이 끝이 아니었어요~

한국서 컬래버까지 가능??

아직 데뷔도 안했는데???

블랙핑크와 BTS와
컬래버가 가능하다고요????

긍정적인 답이 올 것 같다고 하자

모두가 어리둥절한 상황...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수상한 기자회견에 바로 참여하는

C.T.O

미안해 뉴스의 환영해 기자???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익숙한 얼굴!!

한국서 C.T.O의 멘토를 맡게 된

황치열이 가짜 기자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이죠!

스위트룸, 고급 밴, 기자회견까지

모두가 몰래카메라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속고 있는 C.T.O

기자회견이 끝나고

모든 것이 가짜라는 말을 들은 C.T.O!

한국서 꿈같은 데뷔를 꿈꿨던

C.T.O는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죠...

이 모든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C.T.O

그들의 한국 도전기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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