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2800만원 작품 팔았다는 아티스트

조회수 2020. 12. 23. 06: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팝아티스트로 열일하는 낸시랭

길었던 이혼 싸움을 끝마친

낸시랭이 '라디오스타'에 방문했어요~

코로나 속 아트 페어가

많이 취소되는 가운데

낸시랭은 예술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요~

2,800만원 작품 판매에 성공!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500만원 상당의 작품을

무려 4개나 판매한 낸시랭의 클라쓰!

그렇다면 2,800만원에 판매된 작품을 볼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가장 빠른 재방송을 원해!?

MBC에브리원으로 컴 온!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