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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각종 포털에 오르내렸던
UFC 오르테가의 박재범 폭생 사건

'라디오스타'에서 털어놓은 그때 그 사건!


사건의 시작은 소속사 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통역 업무를 맡은 것부터죠




통역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고 말았죠...

이간질을 했다고 오해한 오르테가

사석에서 무방비 상태에 있는
박재범의 뺨을 때렸다고...




일반인이 UFC 선수에게 가격을 당했으니...




너무나도 쿨하게 넘어간 박재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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