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불화설 없었던 밴드 전설의 뒷배경

조회수 2020. 11. 7.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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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불화설도 없었고
멤버 교체도 없었던 전설의 밴드 크라잉넛!

동네 친구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

심지어 저작권 수익까지 똑같이 나눈다고!!!!

감탄하는 백두산의 리더 유현상 ㅋㅋㅋㅋ

특정 멤버들이 작사 작곡을 많아 하지만
그래도 저작권은 똑같이 분배한다는 크라잉넛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죠!

이제는 바꿀 수도 없는 그런 일이 됐죠!

물론 작사, 작곡을 안하는 멤버들도
열심히 작업에 참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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