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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는 무용지물이었던
휴대전화가 다시 터지기 시작했다!
모두 부리나케
무슨 연락이 왔을지 보는데!
송호준은
대출문자가 왔고..
진구는 아예 아무 연락도
없었다고 합니다..
뭐 한동안 연락이 안될거란걸
알고있어서라지만, 왠지 모르게 섭섭한 진구
기하도 물론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원은
"그만큼 지인들이 형을 믿어서" 가 아니냐고
말해주는 눈물겨운 브로맨스
그리고 바로 가족에게
통화를 하는 진구
언제나 집에있는 가족 생각뿐인
사랑꾼 진구
매주 월요일 오후8시 30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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