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때문에 연기한다는 남자 배우
조회수 2020. 9. 16. 15:10 수정
연예계 대표 인맥 수집꾼으로
유명한 김강현!
'연예인을 좋아하는 연예인 김강현!'
보통 스케쥴의 문제로
작품참여가 어려울 때, 놓친 배역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는데..!
한류열풍으로 인해 해외 출장 중
국내 흥행 영화인 '뷰티 인사이드' 의
주인공 칭구 상백役 을 제안받는데
고민중이었으나, 다른 스케쥴로 인해
출연을 고사하게 되었고,
그 역할은 배우 이동휘에게 넘어갑니다.
이 영화로 인해 이동휘는
엄청난 배우들을 만나고
인맥을 쌓게되는데.
어느순간 동휘를 다시 만나게 된
강현은 동휘의 인맥을
엄청 부러워하게 됩니다.
연기를 못해서 아쉬운게 아니라
그 인맥들이 아쉬웠다는 강현
한 영화에서 그렇게 많은 배우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아쉬워 한다고..
MBC PLUS: 김강현이 뷰티 인사이드를 못 찍어서 속상한 ㅇi유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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