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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의
시어머니 대표주자 '곽정희'
곽정희 배우가 시어머니 역할을 하면서
가장 시청자들에게 욕먹은 장면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느때와 같이
시어머니 역할을 맡은
사랑과 전쟁 한 에피소드에서
정말 표독하고 표독하게
며느리들을 괴롭혀서
첫째 며느리는 암에 걸려 죽고
둘째 며느리도 암에 걸려 죽을 위기를
만드는 엄청난 시어머니 역할..
당시에 자극적이고 센세이션한
스토리로 화제가 되어
<사랑과 전쟁> 방송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대사를
맛보기로 잠깐 들어도
모두가 소름끼쳐하는 연기력..
하지만 배우 곽정희는
이미지완 다르게 유쾌한 사람!
모두가 화를 내며 봤던 그 드라마의
명품배우다운 연기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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