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원 치료비 내고 죽기 직전 유기견 입양한 셰프

조회수 2020. 7. 25. 15: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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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님 리스펙합니다!
스타 셰프 이연복의 유기견 입양스토리!
'라디오스타'에서 들을 수 있었어요
평소 유기견에 관심이 많았던 이연복은
안락사 되기 이틀 남은 강아지를 발견했죠
하수도에서 구출돼 앞도 못보는 강아지였죠...
이를 본 이연복은 망설임없이
바로 입양을 해서 유기견을 데려왔어요
처음 발견했을 때는
앞도 제대로 못봤던 아이였죠...
눈은 다행히 실명된 것이 아니라
질병 때문에 볼 수 없었던 거였죠
치료비만 800만 원 정도!
이연복의 정성과 보살핌 끝에
'생일이'는 건강을 되찾았어요~
입양했을 때 한 달 정도 됐던 '생일이'는
현재 8개월로 건강한 상태!

가장 빠른 재방송을 원해!?

MBC에브리원으로 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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