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연예인들에게 가해지는 악플, DM 수준
조회수 2020. 7. 14. 06:30 수정
이 날, 비디오스타에 나온
연예인들은 각종 악플과
DM으로 고생했었다고 하는데..
공민지에게 상처가 되었던
말들이 있었냐고 묻자
유난히 강렬한 컨셉이었던
2NE1의 공민지에게
당시 16살의 민지에게
너무나 상처가 되던 악플들
자신감도 사라지고
속앓이를 하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이미는 민지의 말을 듣고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특히나 최근 떠들썩 했던
제이미를 향한 각종 악플과
성희롱성 DM들
DM으로 보내지던
말도안되는 이야기들
가장 충격적이었던
한 남성의 DM이 기억에 남았다고.
도리어 제이미는 당황하기보다
당당하게 'What?' 하는 반응으로
대하니 도리어 더 당황했던
해당 DM을 보낸 사람..
정작 제이미는
본인이 힘든 것 보다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서 끝냈으면 하는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악플러와 악의성DM을 보낸
사람들에게 강경대응을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MBC PLUS: 외모 지적에 성희롱까지?! 지민과 민지의 악플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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