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소속사 러브콜 받은 14살 소녀
조회수 2020. 7. 9. 15:36 수정
월드클래스 제이미 그때로 돌아간다면?
박지민이 아닌 제이미로
비디오스타에 출연!
세계적인 팝스타와 무대에
서게 된 썰?
바로 그 가수는 2012년 페스티벌차
내한을 왔던 에릭 베넷!
당시에 14살이었던 어린 제이미
나이를 모르고 듀엣 제안을 한 터라
막상 봤을때 정말 딸 뻘의 아이가 서있어서
놀랐다는 에릭 베넷!
정말 떨리는 무대였지만
영광이었던 기억!
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연곡으로 해외의 인지도를 쌓게된
제이미!
애쉬튼 커쳐, 에릭 베넷 등
할리우드와 빌보드의 스타들도
감탄하게 한 제이미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진을
통해서 연락을 준
저스틴 비버의 소속사!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 vs 해외진출 의
기로에 섰었던 제이미
결국 오디션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당연 아마 해외로 가지 않았을까!
살짝의 아쉬움은 남을 수 밖에!
그렇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우승하고
현재 해외 유명 기획사와 계약을 한
제이미!
뉴욕에서 갑자기 진행되었던
버스킹에서도 인파를 몰았던
제이미의 목소리!
월드클래스 제이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MBC PLUS: 에릭 베넷도 반한 월클 제이미♥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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