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전자 금수저 제대로 품은 딸
조회수 2020. 7. 1. 15:30 수정
엄마가 딸을 질투할수밖에 없는 사연
모델겸 배우인 변정수가
질투하는 모델이 있다고 하는데!
그 모델의 이름은 '유채원'
바로 변정수 본인의 딸..
딸을 질투할것이라곤
생각해본 적 없다고 하는데
변정수는 매년
해외 패션위크에
초대받았는데요!
통역 겸 스탭겸 해서
큰딸을 데려갔다는데
플래시가 쏟아지는
변정수, 근데 갑자기
포토그래퍼들이 다른곳으로
몰려갔다는데
뒤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큰딸을
우르르 몰려가서 찍고있었던것!
엄마와의 투샷을 남기기도 하고
어느새 딸도 인터뷰를 하게 되어
그 다음부턴 딸까지
패션위크에 초청받게 됩니다!
매번 패션위크에 초대받는
다라도 변정수의 딸을 보면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아우라가
있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같이 화보도
촬영하게 된 모녀!
너무 일찍 자녀를
가지게 되었나 하는 후회도 있었다지만
어느새 두 딸을 다 키우고
본인의 일을 하면서 또 딸들도
잘 된 모습에 너무 뿌듯해졌다고 합니다!
MBC PLUS: 예쁜 엄마 옆에 예쁜 딸♥ 붕어빵 모녀 변정수 X 유채원 👩👧
매주 화요일 오후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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