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위해 생마늘 먹는 외국인

조회수 2020. 6. 27. 15: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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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매워 ㅠㅠ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출신 '막심'

막심의 남다른 마늘 사랑이 방송에 공개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폭풍 철봉 실력을 선보이는 막심
몸을 번쩍 들어올려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던 찬라!
호주머니에서 무언가 떨어졌네요.
대체 무엇일까요?
막심의 호주머니에서 떨어진 것은 바로 마늘!

마늘 네가 거기서 왜 나와~~
막심은 마늘을 다시 주워
먼지를 털어내더니...
바로 입 속으로 쏘옥!

아침부터 생마늘을 저렇게 먹는다고?!?!
알고보니
러시아에선 마늘이 감기 예방에 좋다고
어렸을 때부터 마늘을 생식으로 먹곤한다네요.
운동 후 집에 돌아와서도
마늘을 아몬드처럼 와그작 와그작 ㅋㅋㅋㅋ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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