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논란 이후 8년 동안 1일1식했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0. 6. 16.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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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건강해진 유이의 모습
'나 혼자 산다'에서 꾸밈없는 삶을 보여준 유이!
요즘 폴댄스를 배우고 있다고!
이런 취미생활로 활기를 찾았다는 유이
'꿀벅지'와 같은 건강미로
인기가 많았었던 데뷔 초
그러나 드라마를 하면서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우려의 시선도 많았어요!
애프터스쿨로 활약할 당시
멤버들과 비교되는 것이 일상이었죠.
초반에는 건강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예상치 못한 악플들이 많았어요
그당시 정말로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기를 하면서 배역에 맞게
살을 빼다보니 거식증이라는 오해가 생겼죠...
당시 살을 급격하게 뺴기 위해
하루에 한 끼만 먹었다고...
그렇게 시작한 1일1식이
8년 동안 이어졌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산다고!

가장 빠른 재방송을 원해!?

MBC에브리원으로 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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