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로 의상 가방 300개 준비하는 배우
조회수 2020. 6. 29. 18:00 수정
1962년 22살 데뷔부터
국민배우로, 국민 어머니로도
사랑을 받은 강부자!
수많은 역할을 하면서
그간 의상과 소품을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질문을 던졌는데
누군가가 준비해주는게 아닌
강부자 본인이 구매하고 준비했다고..
남이 준비해준건
성에차지 않아서
본인의 사비로 준비하기 시작..!
소품으로 쓰였던
가방은 약 300개!
구두도 약 3~400켤레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직접 준비하고 당시에 썼던
소품들도 모두 소장하며
언제 다시 그런 역할을 할지 모른단
준비로 모두 간직하고 있다고합니다!
데뷔 초에 장만했던 구두도
지금까지 소장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생선장사를 하는 역할이라면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해서
직접 새 앞치마를 사다드리고
낡고 얼룩묻어있는 앞치마를
구해왔다고 합니다..!
국민배우의
엄청난 디테일!
MBC PLUS: 스케일마저 리치한 강부자 클라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