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번역가 "왜 일본이 아니라 한국에 살아요?"
조회수 2020. 5. 14. 15:20 수정
국뽕에 취한다~
한국영화 덕후이자 이경미 감독의 남편 피어스!
영화광 답게 집에 찾아온 손님도 남다릅니다.
영화광 답게 집에 찾아온 손님도 남다릅니다.
바로 <기생충>의 숨은 공신
번역가 달시 파켓!
번역가 달시 파켓!
해외 호평 영화의 대부분이 달시 파켓을 거쳤다는 사실!
이탈리아의 아시아 영화제에서 만나
지금까지 10년이 넘은 인연
지금까지 10년이 넘은 인연
1997년 당시엔 달시 파켓의
한국행을 의아해했던 사람들..
한국행을 의아해했던 사람들..
피어스도 비슷한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전세계가 K열풍~!!!
지금은 전세계가 K열풍~!!!
한국살이 외국인이기에 느낄 수 있는
시선의 변화!
시선의 변화!
한국에 살면서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피어스!
MBC PLUS: 영화인들의 글로벌한 저녁식사♪ (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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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눈으로 보는 색다른 한국의 문화 !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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