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의 절친 "사업 두번이나 말아먹어"

조회수 2020. 5. 10. 0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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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광은 어디로,,

게임 도중

간단히 뭐라도 먹기로 한

땡지와 다니엘!

과열직전에 게임을 스톱하고

다들 신나있는 상태

여간 복스럽게 먹는 녤,,

장사해도 될 맛이라고

하는데!

땡지에게 장사이야기는...

땡지는 포장마차도 했고

햄버거가게도 했던

사업가였던 과거가..

하지만 다 말아먹고

20년째 방송국에서 살고있다고,,

결국 가수 땡지를

받아주는곳은 방송국,,

어쨌든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괜찮은 것 같다는

두 사람의 생각

안팤으로 복잡한 시기에

있을 수 있는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

땡지의 목표는

쇼챔무대에 오르는 것!


녤의 생각에는

바로 올라도 될 것 같다는데!

스르륵 땡지의 본심ㅇ...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

유튜브 <ALL THE K-POP> 채널 

'내 친구가 방송국에 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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