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때려치고 식당 열었더니 BTS 뷔, 나탈리포트만이 단골

조회수 2020. 3. 22.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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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뉴욕 최초 미슐랭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한 의대생이 졸업 1년을 앞두고
셰프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김훈이' 셰프인데요~

병원에서 일할 때 너무 힘들어서
몸이 항상 아팠다고 합니다..
몸이 힘들어 졸업을 앞두고 1년간 휴학을 한 김훈이!
쉬면서 요리를 배웠는데
너무 재밌어서, 인턴까지 하게 됐다고 하네요!
요리하는게 병원에서 일하는 것 만큼 힘들지만..
기분이 너무 행복했다는 김훈이 셰프
결국 뉴욕에서 정통 한식 레스토랑을 오픈했고,
그 곳이 뉴욕 10대 레스토랑에 등극까지 하게 됩니다!
심지어 세계 최초 미슐랭 스타를 받은 한식당이라고ㄷㄷ
단골도 클래스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와우. 나탈리 포트만이 단골 손님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20분간 웨이팅을 했다고...

채식주의자 나탈리 포트만을 위해
두부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요리를 준비한 김훈이 셰프.
맞춤형 메뉴에 나탈리 포트만이
지금도 자주 찾는다고 하네요.
두 번째 단골 손님은 바로 드류 베리모어!
소주를 정말 좋아한다는 드류 베리모어 ㅋㅋㅋ
소주에 안성맞춤인 안주 '꽃게탕'을 만들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안주보다 소주를 더 좋아했다는 후문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 명의 셀럽
바로 BTS 뷔 입니다!!! 꺅
매니저랑 방문한 뷔는
둘이서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다고 하는데요.
잠시후 세 가지 요리를 더 시키더니
또 다른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2명이서 9인분을!!
뷔의 마음을 훔친 김훈이 셰프의 요리 저도 궁금하네요ㅠㅠ
BTS 뷔를 주방에서 슬쩍 봤다는 김훈이 셰프.
스타 그 자체 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김훈이 셰프도 BTS에 입덕하게 됐다는 후문입니다.

김훈이 식당 단골 스타들★ 나탈리포트만X드류 베리모어XBTS 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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