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무단횡단을 하려고 했던 아프리카인
조회수 2020. 2. 28. 10:00 수정
르완다와는 너무나 다른 서울의 환경
흥이 넘치는 르완다 친구들의 한국여행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온 친구들
한국에서 머물 숙소에 횡단보도만을 남겨뒀죠!
한국에서 머물 숙소에 횡단보도만을 남겨뒀죠!
이때 엘베의 돌발행동!
빨간불인데 너무 자연스럽게
저 큰 도로를 향해 달려가는 중
여행에 제작진이 관여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놀란 제작진이 엘베를 불러 멈추게 합니다!
놀란 제작진이 엘베를 불러 멈추게 합니다!
다행히 제작진과 친구들의 외침을 듣고
돌아온 엘베!
돌아온 엘베!
'차가 멈추면 가도 되잖아'
엘베는 왜 이렇게 말한 걸까요?
엘베는 왜 이렇게 말한 걸까요?
르완다에서는 길이 좁고 차도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길을 건너는 것이 일상화 돼 있었죠
해외여행이 처음인 엘베는 르완다랑 똑같이
생각을 한거죠!
자연스럽게 길을 건너는 것이 일상화 돼 있었죠
해외여행이 처음인 엘베는 르완다랑 똑같이
생각을 한거죠!
해외 여행을 그나마 해봤던 친구가
엘베에게 문화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엘베에게 문화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절대 없겠죠~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색다른 한국 여행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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