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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연습생 사이 소문난 얼굴 프리패스 아이돌

조회수 2020. 2. 12.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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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죽을 뻔한 사연은?
출처: 동해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의 비주얼 담당!
얼굴 천재 동해!!
동해의 조각같은 외모는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
이렇게 겸손할 필요 없습니다....
사실 광희가 연습생이었던 2000년 초
동해는 이미 얼굴로 유명했다고 해요!
SM의 프리패스 상이라고도 불릴 정도였으니....
아이돌을 꿈꿨던 광희는
카페 검색을 통해 어렵게
동해의 사진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들고 성형외과를 방문했죠!

"이 사진처럼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의사는 "그러다 죽을 수도 있어요..."라고

답했다는 그런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마상을 입은 광희는
동해 바다도 안갔다곸ㅋㅋㅋㅋㅋㅋ
모두가 꾸며낸 이야기라고 했지만
이에 발끈한 광희!!
아무래도 사실인것 같죠??

여러분의 마음을 뻇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XMBC뮤직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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