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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입사원 클라스 "바쁘니 집에 가서 일할게요"

조회수 2020. 2. 8. 14: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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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자연스러운 덴마크의 분위기

복지가 좋다는 북유럽!

덴마크의 업무 환경은 어떨까요?

직장인이 된 덴마크 친구들!
직장 이야기로 대화의 꽃을 피웠죠
신입사원인 변에게 업무 시간 질문이 들어왔어요!
점심시간을 고려하면 하루 8시간이니
한국과 비슷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다른 친구는 다릅니다!
1시에 출근???
그리고 자유롭게 집에 간다고요???
와우... 덴마크에서 집에 갈 수 있는 이유는
재택근무가 흔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일이 많아서 집에 가서 일을 하겠다니....
한국에서 신입사원이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덴마크 사람들에게 한 번 물어볼까요?
금요일은 업무시간이 굉장히 단축되네요~

탄력적으로 일을 하기도 하고요!

정말 바람직한 문화네요!
한국에서 일하는 크리스티안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

살짝 놀라는 모습이네요!

한국의 야근 문화를 이해 못하는 친구들!
덴마크와는 다르지만 한국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죠!
그건 확실합니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색다른 한국 여행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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