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섹시스타가 들었다는 '국내 최초' 12억짜리 보험?
조회수 2020. 2. 1. 14:50 수정
몸이 재산 인정합니다!
어느날의 대한외국인!
3단계를 진출한 명수옹,
명수옹과 함께하는 조나단에게
주어진 한 문제!
2000년대 활동했던
이혜영씨에 대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이혜영씨가
'국내 최초'로 12억짜리 '이 것' 보험을
들었다고 합니다.
바로 옳다구나!
손을 드는 명수옹!
정답은 다리 보험이었습니다!
물론 다리보험이
흔하지 않기도 해서
다들 물음표중..!
2000년 당시 국내 최초로
다리 보험에 가입을 해서
전무후무한 보험가입의 사례로
미디어에서 언급이 엄청났죠!
일주일에 3회이상 헬스,
꾸준히 거울을 보며 신체 밸런스를 관찰!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혜영씨!
자신의 몸매에 자부심을 가지며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는 이혜영씨!
현재는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점이 되어
보험을 해지하고
종신보험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MBC PLUS: 연예인 최초! 가수 이혜영이 가입한 12억 짜리 보험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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