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이 있을 때마다 색이 변한다는 이탈리아 초콜릿
조회수 2020. 1. 20. 15:00 수정
콘페티? 이게 뭘까요?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가면
'국수를 먹으러 간다'라고 하죠!
그렇다면 이탈리아에서는 뭐라고 말할까요?
'국수를 먹으러 간다'라고 하죠!
그렇다면 이탈리아에서는 뭐라고 말할까요?
정답은 콘페티입니다!
어떻게 변할까요??
결혼식에는 신부의 웨딩드레스 색과 같은 흰색!
이탈리아에 독특한 풍습을 알아봤습니다~
유쾌한 상식과 재미가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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