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손, 발톱까지 깎아준다는 저작권 부자

조회수 2019. 11. 23. 15: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윤일상의 러브스토리!

가요계를 뒤집은

명품 작곡가, 저작권 부자

'윤일상' 의 이야기입니다!

기혼인 윤일상은

원래 '독신주의' 였다고?

그런 윤일상이

현재 아내를 본 첫 날

만나자마자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독신주의로 살던 윤일상은

같은 분야의 사람이 아닌

다른 분야의 이성과 소개팅을 한 일이

있었는데요!

소개팅으로 사진을 받자마자

결혼을 해야함을 직감하고

첫 만남에 청혼을 했다고..

미친X 소리를 들었으나

한 달 반만에 상견례, 6개월만에 결혼 후

신혼여행까지 초스피드 진행!

그러나 연애기간도 거의 없다시피 한

초고속 결혼으로 인해

서로가 아직 친해지지도 않았던 신혼..

신혼여행 이후에도

집안에 있을때도 화상채팅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초스피드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

지금은 물론 친해졌고(?)

결혼 후 3년이 도리어 연애하는

기분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 윤일상은

아내분이 손발톱을 깎아준다고..

사실 눈이 나쁜 윤일상은

손발톱을 깎다가 손발이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신 깎아준 것..!

모두가 한방에 납득할 수

있었던 윤일상의 묘한 이야기!

물론 함부로 따라해서는

안되겠죠? :)

출처: 윤일상 인스타그램
행복하세요~~!!

MBC PLUS: 윤일상, '아내가 손, 발톱을 다 깎아줘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