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저 세상 클래스인 6년 전 예능 게임

조회수 2019. 10. 14.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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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잡아 먹힐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예능 프로! '무한걸스'
지금 다시 보면 완전 저 세상 클래스ㄷㄷ

특히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던...휴지 전달 게임..
그게 뭐냐구요...?
가을 소풍을 맞아
'휴지 입으로 찢어 돌리기 게임'을 하기로 한
무걸여고 학생들

휴지를 옆 사람에게 입으로 찢어서 전달한다고..
벌써부터 숨이 막혀 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휴지 입으로 찢어 돌리기 게임'

첫 타자 신봉선 → 양세형,
순조롭게 게임이 진행됩니다!
점점 작아지는 휴지는
멤버들을 거치고 거쳐 오락부장 신영에게 도착!

휴지를 다 먹어 없애버리는 김신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게 돌진합니다ㅋㅋㅋㅋㅋㅋ


동공지진 일어난 필독 ㅠ_ㅠ

공포의 휴지 전달 게임..
언제 휴지가 이렇게 작아졌죠...?
아직 뒤에 한참 남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 사이즈....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드루와 드루와
희비가 교차하는 김숙과 빅스타 성학
영혼까지 힘을 끌어모아
저 작디 작은 휴지 사수에 성공합니다!!!!

하지만...성학을 기다리고 있던 다음 사람은
산 넘어 산ㅋㅋㅋㅋㅋㅋㅋ
"할리라예~~할리라예"
모든 걸 내려놓은 성학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됐..됐냐구요?

그녀의 입에 작디 작은 하얀 휴지 보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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