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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전성기 시절 이효리 머리채 잡고 놀았다던 남자가수

조회수 2019. 9. 1. 12: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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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사실이야?
출처: 리치 인스타그램 캡처
12살 초등학교 6학년
'이글 파이브'의 막내로 데뷔!

이글 파이브의 명곡 '오징어 외계인'
작사까지 한 천재 of 천재 바로 리치!
12살 이글 파이브로 활동하던 시절
방송국 누나,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리치!
가장 예뻐해준 누나가 누구였냐고 했더니

바로
핑클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이효리!
12살 재능 넘쳤던 6학년!
핑클 누나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 좋아하는 친구의 관심을 받기 위해
짖궂은 장난을 했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리치도 똑같았다고 하네요~
핑클 누나들의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놀았다는 그런 충격적인 이야기......
정말로 이게 가능했다는 것이
놀랍고.... 또.... 부럽습니다.....

핑클 누나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ㅜ
이뿐만이 아니에요~
어렸던 리치는 방송국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담당했다고 해요!
누나들의 쪽지를 형들에게 전달하는
그런 사랑의 큐피드라고나 할까요??

본인도 모르게 폭로하고 만 그때 그 누나들...

베이비복스 누나들의 사랑의 메시저 역할을....

친한 형들의 부탁으로
베이비복스 단체 미팅도 주선했다는
그런 숨겨진 이야기도 했어요!

베이비복스를 부른 다음
자연스럽게 퇴장하는 센스까지!

사랑의 오작교 맞네요~

유쾌한 그녀들의 사이다 토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 PLUS: 리치, 이글 파이브 당시 사랑의 오작교로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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