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97년생 아이돌과 97학번의 만남

조회수 2019. 8. 30. 14: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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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현실판ㅋㅋㅋㅋ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저 세상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정채연-김광규
(의외의 조합이죠?ㅋㅋㅋㅋ)
97년생 채연이와 97학번 빛광규의 만남!
97라인 케미로 연일 화제입니다!

이 두 사람에게 숫자 97말고도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둘 다 배우라는 점!!
채연이가 배우 활동도 한다는 이야기에 신난 빛광규
"드라마에서도 만날 수 있겠다"며 행복해합니다ㅋㅋ
이 때 채연이의 팩폭 시전
"아빠 역할로!!"
"아...아니야!!!!"
(맞..는 것 같아요 아버님;;)

"아빠앙~" 쐐기를 박는 채연ㅋㅋㅋㅋㅋㅋ


톰과 제리 같은 두 사람의 케미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손가락 모양 젤리를 먹던 채연!
빛광규가 젤리를 먹지 안겠다고 하자
깐족 본능을 발휘해 장난을 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채연이의 깐족거림에 "이상해 얘!!!!"
"왜 나한테 그래!!!"

좋으면서 싫은척 하는 것 같은 빛광규ㅋㅋㅋ
ㄹㅇ 현실판 톰과 제리 같네요!!

사차원 채블리를 향한 광규의 한 마디 “이상해 얘...♨”


우리 동네에 수상한 미용실이 생겼다!?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10분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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