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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속 유일한 배우에게 "떠나라"고 한 유세윤

조회수 2019. 7. 2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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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는 진실은 무엇?
뼈그맨 유세윤이 끔찍하게 아낀다는 배우
유세윤 회사에서 유일한 소속 배우
바로 끼쟁이 송.진.우
소속 유일한 배우에게
유세윤이 "회사를 떠나도 좋다"라고 했다네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비디오스타'에서 뜨고 나서
다른 소속사에서 연락오면 떠나도 좋다!
정말인가요?
진짜인가요?
이렇게 싱거우면 유세윤이 아니죠!
개인 카톡으로 온 또 다른 메시지!

"저거 캡쳐해서 비디오스타 줘 멋있지"

역시 그의 뼈그맨 본능은 사라지지 않아요!
유세윤의 큰 그림이었던 거죠
이것이 끝이 아니죠
송진우를 위해 직접 전화연결까지 한
유세윤 대표!
감동은 무슨... 디스만 하고 떠나버린 대표님 ㅜㅠ
그래도 거짓말은 아닌 것이
직접 보니 그렇다는 결론이 내려지네요

'비디오스타'를 위해 아껴놨던

승모근 개인기까지 보여준 송.진.우


유세윤 대표가 왜 아끼는지 알겠네요~

유쾌한 그녀들의 사이다토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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