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조교 출신 인간병기의 은밀한 이중 생활

조회수 2019. 7. 17. 10: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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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 변신한 천정명!
출처: 천정명 인스타그램

순진한 미소 뒤에 상남자의 기운을

마구마구 뿜어내는 멋진 배우 천.정.명.

오랜 시간 주지수를 연마해
유단자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

인간병기 그 자체인 천정명
한 때 악마조교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죠.
훈련병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였다고....

그랬던 그가 은밀한 이중생활을 즐긴다고~
과연 무슨 일일까요?
바로 형사로 변신!

그것도 그냥 형사가 아닌
KCSI 소속의 형사

과학수사가 무엇인가 제대로 알려줄
훈남 형사의 탄생입니다~
새로운 일에 긴장도 하고
준비물도 가냥 챙겨온 새내기 형사!
피곤한 일정 때문에
졸린 눈을 비비기도 하지만

현장에 나가면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천 형사 등장이요~

여기에 심쿵, 심멎 유발하는

천사같은 미소까지!

열정 가득한 신입 형사를 보고 싶다고요?

7월29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KCSI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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