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절대 개 키우면 안 돼" 그 사람은 누구?

조회수 2019. 7. 17.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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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이 알려주는 개에 대한 강의
개통령 강형욱이 뿔났다?

강형욱이 말하는 절대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혹시 길을 걷다가
위협적인 개가 쫓아온 경험이 있나요?

모르는 개가 쫓아오면
당연히 무서울 수밖에 없죠
더구나 요즘 반려견 사고가 늘고 있고요.
원래는 그 자리에 서서
머리를 숙이라고 하는 것이
행동 요령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개통령 강형욱의 생각이 달라요.

강아지가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공포로 인해

몸이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죠.

피하는 동작이지만
강아지는 위협적인 동작으로 판단해
그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위협적인 개가 왔을 때 행동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눈을 쳐다보지 말고
손을 위로 올리고 벽에 머리를 대는 것!

쑥 형처럼

벽에 머리를 대고 있으면 됩니다!

위험에서 빠져나오면
무조건 112로 신고를 해야 해요!

무서운 강아지가 그렇게 돌아다니는 것을
방치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겠죠?
공격적인 개들은 다 이유가 있죠.
주인이 그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 주인과 강아지를 분리해야 하는 이유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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