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역할에 캐스팅될 뻔했던 초특급 배우
조회수 2019. 6. 26. 08:00 수정
주호민 "하..정우 씨가 최고죠"
공유, 김우빈, 원빈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쿵쾅
이 초특급 배우들이
'신과 함께' 강림역
캐스팅을 받았다는 사실!
원래 '신과 함께' 하정우 배역을
기획 초기에는 공유가 할 뻔 했었다고...
감독이 바뀌면서
공유에서 하정우로 배역이 바뀌게 된 것!
(주호민피셜)
인간이라면 당연히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날카로운 질문 들어갑니다~
워낙 도깨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공유기 때문에 주호민 작가도
잠시 고민했죠...
그래도 한 번
직접적으로 묻겠습니다!!!
목소리에 살짝 떨림이 있었지만!
역시 강림은 하정우죠!!
1000만 배우의 위엄
유쾌한 그녀들의 사이다 수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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