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사랑 고백했던 남태현의 과거 스캔들
조회수 2019. 6. 7. 09:48 수정
과거 비디오스타에 출현했던 남태현.
연예인 여자친구를 만날 때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독한 사랑이라고 했을 정도...
과거 여자친구를 위해
여자친구를 포함전 스태프의
한달치 KTX 티켓을 선물을 했다고 하네요
일 때문에 지방을 다닐 때
차로 다니면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KTX를 타면 시간 절약도 많이 돼
선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열애설이 났었던
연예인들의 이름이 조명됐죠.
바로 정려원과 손담비.
남태현은
친한 누나들이라며 부인했죠!
정려원은 그림을 그리는 취미가 같아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또 다른 연애설 주인공인
손담비와 통화를 하기도 했죠.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다정해서
많은 의심을 받았던 둘.
"제 스타일 아니에요"라는 말과 함께
연결된 통화!
드디어 연결된 통화.
손담비의 화끈한 답
"너도 내 스타일 아니거든!"
손담비의 통화로 인해
논란이 종결된
남태현의 과거 열애설.
다시 한 번 살펴봤습니다.
매주 화요일 8시 30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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