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에게 발려버린 쇼미 우승자?!
조회수 2019. 4. 9. 09:00 수정
농구선수와 래퍼가 축구게임을 한다면?
때는 2019년 4월 6일,
전자랜드 4강전의 하프타임
'행주'가 'Red Sun' 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왜 이날 행주는
공연을 하게 되었는가?
공연을 하게 되었는가?
2019년 1월 어느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기묘한 시합이 열렸습니다.
'인천 전자랜드' 소속의 '차바위'선수
그리고 '리듬파워' 의 래퍼
쇼미더머니 우승자 행주
두 '선수' 가 승리시 조건을 걸고
위닝일레븐 대결을 했습니다!
'행주' 승리시 '차바위'가
전자랜드 경기날 '행주'의
'Red Sun' 을 부르기!
'차바위' 승리시 '행주'가
전자랜드 경기날 'Red Sun' 과
'Stupid Love' 부르기!
두 선수가 내기를 건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고
"결과는 아시겠지만"
아래의 세 영상을 통해
이들의 대결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전자랜드의 승리로까지 이어져서
'행주'의 하프타임 공연이
더더욱 가치있게 느껴졌습니다!
계속되는 KBL 경기도 엠스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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