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발언으로 여자 연예인을 유혹하는 전직 아이돌
조회수 2019. 4. 1. 09:00 수정
어느 날 한 프로그램에서 일어난
전직 아이돌의 발언
전직 아이돌의 발언
어느 날 비디오스타에 두 번째로 방문한
한 전직 아이돌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 틴탑의 멤버 ‘엘조’
그리고 지금은 배우 ‘병헌’ 입니다.
병헌은 첫 출연당시의 파격적인 발언으로
인해 라디오스타 재 출연을
꺼렸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발언을 했길래??!
때는 바야흐로 2018년 7월 31일 방영된
비디오스타 104회로 돌아갑니다..
병헌의 심쿵 레전드 영상을 만들자던 MC들의 제안을 수락한 병헌, 심장 박동 측정기를 착용한 뒤 세명의 MC에게 병헌이 심쿵멘트를 날리는 코너였는데요!
"소현아, 아까부터 봤는데,
너 밖에 안보이더라?"
너 밖에 안보이더라?"
"너, 언제까지 내 선배 할거야?
너 내 거 해라"
너 내 거 해라"
보는사람이 왠지 더 고통스러운
발언들을 서슴치않게 쏟아내는데,
그리고 대망의
박나래 MC에게 다가가는 병헌!
"나래야.. 너 보자마자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예???
듣는 사람도 민망, 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민망해지는 병헌의 한마디로
스튜디오는 초토화..
웃기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며
두 번째 출연한 비디오스타에서
고해성사하는 병헌..
당시에 어필하고 싶었던
병헌의 매력이 있었냐고 물었으나
그런게 어디있겠습니까..
흑역사를 지우기위해
더 큰 흑역사를 만든 순간이었습니다,,(머쓱
그렇게 심쿵멘트 날리기는 실패했지만
모두가 기억할만큼
강렬한 추억을 선물했음은 확실했던
병헌의 첫 비디오스타 출연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그 생생한 오글거림을
확인해보세요!
MBC PLUS: 너 언제까지 선배 할 거야? 너 내 거 해라!
MBC PLUS: 병헌, 비스 첫 출연 이후 비스 끊은 사연은?!
매주 화요일 밤마다 터지는
독한 토크쇼 비디오스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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