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저장소] 안 보면 끝장나는 <언니>

조회수 2019. 1. 9.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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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언니가 분노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꽁냥꽁냥 사이좋은 자매

인애(이시영)와 은혜(박세완)!


나도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언니... 보고 있지???)

은혜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우리 은혜 집에 갈 수 있게 보내주세요!!!

여보세요~ ㄴr야...☆

거기 잘 지내니~~~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한정우(이준혁)

정우씨, 코에서 피ㄴr요...

※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은혜를 직접 찾아나선 언니 인애

(포스 철철)

전직 경호원 출신인 건 아무도 몰라...

언니, 멋있어 (야광봉)

동생을 찾기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우리 언니...


(은혜는 부럽다. 저런 언니 있어서....)

언니 손맛 좀 볼래?


저 주먹에 맞으면 뼈도 못 추릴 것 같은데...

은혜를 납치한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인애는 은혜를 찾는데 성공했을까?


이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지금 극장으로 고고씽~!!!

*<언니>는 어떤 영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동생 은혜(이시영)가 납치되고, 분노에 휩싸인 인애는 잔인한 복수를 시작한다. 원톱 주인공으로 나선 이시영의 거침없는 액션이 중심이다. 맨몸으로 맞붙는 육탄전부터 도구를 활용한 고난도 액션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목숨을 걸고 동생을 찾으려는 언니의 사투는 긴장감과 애틋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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