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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복귀 보도에 크리스 에반스가 단호하게 한 말

할리우드 | 캡틴 아메리카 MCU로 복귀? 크리스 에반스 “전혀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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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가 MCU에 복귀하는 네 가지 방식

미국 매체 데드라인이 캡틴 아메리카가 MCU에 복귀한다고 보도했지만,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그를 부인했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은퇴를 선언한 캡틴 아메리카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복귀할까. 캡틴 아메리카의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높았지만, 크리스 에반스의 부인에 따라 해당 사안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캡틴 아메리카가 향후 마블 영화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데드라인은 크리스 에반스가 향후 마블 작품 중 최소 한 작품 이상 출연할 예정이며, 그 방식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등장한 것과 같으리라는 것.


하지만 정작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SNS를 통해 “News to me”라며 해당 보도를 부인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출처스크럴 종족. 사진 ING코리아

허나 한번 지펴진 캡틴 아메리카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은 모양이다. 데드라인의 보도 이후 팬들 사이에선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진 것이다.


캡틴 아메리카가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다음의 네 방식으로, 첫 번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끝에서 그려진 늙은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의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이라면 전작에서 영웅이자 팀의 리더였던 캡틴 아메리카의 특성을 살려 후임 영웅들의 멘토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는 단순히 회상 등 플래시 백 방식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이는 향후 마블 영화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가장 쉽게 등장할 수 있는 옵션이기에 가능성 역시 높다.


세 번째는 향후 마블 시리즈가 지향하고 있는 ‘멀티버스’의 방식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현재 ‘스파이더맨 3’이 멀티버스를 활용해 여러 세계관의 스파이더맨을 한데 모은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크리스 에반스가 아닌 또 다른 캡틴 아메리카가 마블 영화에 출연할 가능성 역시 아주 부인하긴 어렵다.


마지막 네 번째는 ‘캡틴 마블’에 등장했던 외계 종족 스크럴이 캡틴 아메리카로 위장해 등장한다는 방식이다. 이는 ‘캡틴 마블 2’ 등에서 충분히 등장 가능한 방식이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캡틴 아메리카의 복귀 소동은 크리스 에반스의 부인으로 일단락된 모양새지만, 팬들의 기대는 쉬이 없어지지 않고 있다. 데드라인의 캡틴 아메리카 복귀 보도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지, 혹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또 다른 모습의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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