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으로 귀여웠던 아역 배우의 최근 소식

조회수 2021. 1. 1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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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X류현경X염혜란 '아이'..2월 10일 개봉 확정

2021년 여는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
세 배우 탄탄한 연기 시너지에 눈길

과거 대중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아역배우 김향기가 어느새 훌쩍 자라 베이비시터로 분하여 관객들을 찾는다.

김향기를 비롯 류현경, 염혜란이 출연하는 영화 ‘아이’가 2월 10일 개봉을 확정하고 따뜻한 감성이 엿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아동학과 졸업반 보호 종료 청년 아영(김향기)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스틸은 영화가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은 물론, 김향기-류현경 두 배우가 선보일 연기 호흡과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두 배우의 엇갈린 시선을 통해 어떤 관계와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질지 호기심을 부른다.


김향기는 극 중 보호 종료 청년으로 아동학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아영을, 류현경은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 영채를 연기한다. 두 배우와 함께 염혜란은 극 중 영채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인물 미자를 맡았다.


영화 ‘아이’는 2월 10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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