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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찍고 할리우드 진출 입박한 배우 근황

이슈 | 손예진X이선균 할리우드 行…’크로스’ 출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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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이선균이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영화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트루먼 쇼’(1998)의 각본을 맡고, ‘터미널’(2004) 기획, ‘가타카’(1997), ‘로드 오브 워’(2005)의 연출을 맡았던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바타’(2009)에 출연한 배우 샘 워싱턴이 출연한다.


앤드류 니콜 감독은 지난해 한국을 찾아 ‘크로스’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에서 세트를 지어 영화를 촬영하고, 한국 배우와 작업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손예진과 이선균이 앤드류 니콜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다.


손예진은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의 강인한 여성을 연기한다. 그는 남편이 탈출을 시도하고 죽자 홀로 아들을 키운다. 이선균은 카리스마 넘치는 국경수비대장 캐릭터를 제안 받았다. 손예진, 샘 워싱턴의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의 축으로 영화를 이끄는 인물이다.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손예진과 달리, 이선균은 하반기 촬영의 진행 사항을 지켜보며 출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크로스’는 2021년 3월 한국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과 ‘기생충’ 등으로 한류 열풍의 주역인 두 배우가 할리우드에서도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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